현직 장관님 중 한 분은 친자 확인 소송에서 패소하셨다고 한다. 항소 들어갔다고 함.
신종플루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더 치사율이 높은 새로운 인플루엔자가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했단다.
부산에서 일어난 사격장 참사 이후, 외국인만 챙기고 내국인은 나몰라라 하는 우리나라 행정에 서운해 하는 사람들이 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한 가운데 한 이야기 중에, “중국의 일부인 티베트” 어쩌고 하는 내용이 있었다. 티벳 독립은 이제 요원한 듯 하다.
즐거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