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이어, 김정훈 소방서 생활 마지막 후임(어쩌면 마지막 의방이 될 지도 모를 후임임)이 결정타를 날렸다. 세상에나, ‘권’씨가 왔다. 두둥……
아무래도 본부에서 의도적으로 다른 성씨를 보내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에 이어, 김정훈 소방서 생활 마지막 후임(어쩌면 마지막 의방이 될 지도 모를 후임임)이 결정타를 날렸다. 세상에나, ‘권’씨가 왔다. 두둥……
아무래도 본부에서 의도적으로 다른 성씨를 보내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