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노씨다. 이, 정, 구, 임, 남, 허, 유, 한, 원, 고, 윤, 조, 백, 강, 김, 신, 서, 공, 왕 그리고, 이번에는 ‘노‘씨란다. 동작의 신화는 계속되는구나. 덧. 이번에 온 애는 또 권력에 핵심에 계신 어떤 분의 아들이란다. 와 정말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