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발투혼 백수방님.

삭발투혼

오로지 공부를 하겠다는 일념으로 머리를 밀어버리신 백수방님. 이거 찍을 때는 웃겨서 뒤집어질 뻔 했는데, 자꾸 보니까 정말 아무렇지도 않다. 역시 세월은 모든 것을 해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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