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 player sales expected to rise
– MP3 플레이어가 더 많이 팔릴 것이다.
Thursday, October 13, 2005; Posted: 4:32 p.m. EDT (20:32 GMT)
– 2005년 10월 13일(목) GMT 20:32에 게시됨.
NEW YORK (Reuters) — Global sales of digital music players are expected to jump to nearly l billion units a year in 2009, driven by consumers’ desire for the pocket-sized devices and falling costs for flash memory components, research firm IDC said on Thursday.
– 뉴욕(로이터 통신) : 소비자들이 작은 기기를 원하고 플래시 메모리의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디지털 음악 재생기의 연간 세계 판매량은 2009년이 되면 10억개에 이를 것이라고 IDC가 목요일에 발표했다.
IDC predicted that annual sales of compressed audio players will reach 945.5 million units worth $145.4 billion in 2009, up from 224.9 units worth $46.7 billion in 2004. IDC defines these devices as everything from portable MP3 players to DVD devices and phones that can play music compressed by software.
– IDC는 2009년이 되면 압축 오디오 재생기의 연간 판매량이 9억 4550만 개(약 1454억 달러어치)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이는 2004년의 판매량인 2억 2490만개(467억 달러어치)보다 크게 증가한 것이다. IDC는 조사 대상에 모든 휴대용 MP3 재생기, DVD기기, S/W로 압축된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휴대용 전화기에 이르는 모든 기기를 포함시켰다.
The portable flash player category, which includes products such as Apple Computer Inc.’s iPod Nano and Dell Inc.’s DJ Ditty, is expected to grow to some 124 million units in 2009 from 26.4 million in 2004.
– 애플 컴퓨터사의 iPod Nano와 델사의 DJ Ditty와 같은 휴대용 플래시 플레이어류는 2004년에 2640만대가 판매되었는데 2009년에는 1억 2400만대까지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The portable MP3 player category has seen the most growth in popularity and Apple has been a very important driver of that,” said IDC analyst Susan Kevorkian.
– IDC 분석가인 수잔 케보키안은 “휴대용 MP3 재생기류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 하며, 애플사는 MP3 재생기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회사가 되었다.”고 말했다.
Stronger demand for players that use flash memory chips is expected to be fueled by cheaper flash prices, the expansion of services that sell songs and other media and growing consumer awareness of portable MP3 players.
– 이렇듯 크게 증가한 MP3 재생기에 대한 수요는 플래시 메모리 가격이 떨어지고, 음악과 다른 미디어를 파는 서비스가 늘어나며, 휴대용 MP3 재생기에 대해 소비자들이 더 많이 알게 됨으로써 채워질 것으로 보인다.
IDC anticipates that the maximum capacity of flash players will grow to 16 gigabytes in 2007 from 1 gigabyte in 2004. By current compression standards, that’s about 4,000 songs packed onto a player in 2007, up from about 250 songs last year.
– IDC는 휴대용 재생기기의 저장용량이 2004년 현재 1기가바이트에서 2007년이 되면 16기가바이트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따라서 지금의 표준 압축 기술을 사용했을 때 2004년 현재는 노래를 약 250곡 저장할 수 있지만, 2007년이 되면 대략 4000곡을 저장할 수 있게 된다.
What’s more, music video playback on these devices is expected to drive demand for portable flash players and hard drive-based portable jukeboxes, IDC said, a feature that will be complemented by music video downloads from paid online media services.
– 더욱이 이런 기기에서 뮤직비디오를 재생하는 기능은 휴대용 소형 재생기와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는 휴대용 쥬크박스에 대한 수요를 이끌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유료 온라인 미디어 서비스에서 뮤직 비디오를 다운받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IDC는 밝혔다.
In fact, Apple on Wednesday introduced a version of its market-leading iPod that also plays videos. It also unveiled a deal with Walt Disney Co. to sell television shows like “Desperate Housewives”.
– 사실 애플사는 비디오도 재생할 수 있는 새로운 주력상품 iPod을 수요일에 소개한 바 있다. 애플사는 또한 ‘위기의 주부들’과 같은 TV 프로그램을 판매하기 위해 월트디즈니사와 체결한 계약도 공개했다.
“We see Apple positioning the iPod with video as primarily being a music device, and video enhances that by offering the possibility of downloading music videos and other video,” Kevorkian said. “It is quite possible that a next generation video-enabled iPod may have not only a larger display, but Apple may also have more content available by that point.”
– 케보키안은 “우리는 애플사가 비디오 재생기능을 갖춘 iPod를 주력 상품으로 시장에 출시하는 것을 보았다. 비디오는 뮤직 비디오를 비롯한 비디오류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함으로써 iPod의 기능을 향상시킬 것이다. 비디오 기능이 추가된 차세대 iPod은 더 큰 화면을 장착하게 될 뿐 아니라, 그 시점에 애플사는 더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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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있다면야 이것저것 사 보고 써 보는 early adopter가 되어보면 좋겠습니다. 퇴보하든 말든 한번쯤 써보고 싶어요. 하나씩. 크흑.
돈만 있다면야 이것저것 사 보고 써 보는 early adopter가 되어보면 좋겠습니다. 퇴보하든 말든 한번쯤 써보고 싶어요. 하나씩. 크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