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여름 즈음 홈페이지를 개장한 이래 스팸이나 광고글이라고는 당해본 적이 없던 내 홈페이지인데 스팸 댓글 5천여개를 맞고 나니 정말 황당했다. 일일이 손으로 지울 수 있는 수준이 아닌데다가 내용도 랜덤하게 들어와서 저걸 어찌 다 지우나… 고민했는데 다행히 모두 똑같은 password가 걸려 있더라는;;;
어차저차해서 겨우 다 지우고 업그레이드를 심각하게 고려중이다. 아 귀찮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2001년 여름 즈음 홈페이지를 개장한 이래 스팸이나 광고글이라고는 당해본 적이 없던 내 홈페이지인데 스팸 댓글 5천여개를 맞고 나니 정말 황당했다. 일일이 손으로 지울 수 있는 수준이 아닌데다가 내용도 랜덤하게 들어와서 저걸 어찌 다 지우나… 고민했는데 다행히 모두 똑같은 password가 걸려 있더라는;;;
어차저차해서 겨우 다 지우고 업그레이드를 심각하게 고려중이다. 아 귀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