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두 생일 이 때 쯤, 내근에 맛들인 승호. 츄리닝 입은 모습이 살짝 어색할 때였다.뽀뽀 쪽~ 하는 시건강. ...... 미안하다 OTL.... 시건강의 요청으로 일부 수정함. 근데 이게 더 웃겨. 재수없는 표정으로 돌아보는 서상방. 정말 재수없다. ㅋ 언제나와 같이 불을 끄고 초를 켰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두현이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