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를 넘겨 예식장에 가니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다. 저 멀리서 오랜만….. 은 아니지만 그래도 반가웠던 마스터가 왔다.
신부 대기실에 들어가도 될는지 고민했는데 그것은 기우였다. 이미 많은 이가 와서 수연누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 사진기사들도 많았다.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2시를 넘겨 예식장에 가니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다. 저 멀리서 오랜만….. 은 아니지만 그래도 반가웠던 마스터가 왔다.
신부 대기실에 들어가도 될는지 고민했는데 그것은 기우였다. 이미 많은 이가 와서 수연누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 사진기사들도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