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맞추다? 맞히다?

별 생각 없이 쓰다가 얼마 전에 새삼 깨닫게 된 사실인데 문제는 맞히는 것이지 맞추는 것은 아니더라. 문제 뿐 아니라 과녁도 맞추는 게 아니라 맞히는 것임. 맞추는 건 양복이나 입을 맞출 때. 그러나 많은 사람이 별 생각 없이 맞추다와 맞히다를 혼용하고 있으니 가까운 시일 내에 이에 대한 맞춤법이 바뀔 것 같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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