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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일 째 되던 날 밤, 드디어 꿈같은 빛이 하늘을 가르며 내려왔다. 그 경험은 영하 30도를 넘나드는 혹한의 얼음 바닥에 몇 시간이고 누워 있어도 좋으리만치 황홀한 것이었다.
2007.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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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third night, the light of dream finally came to me. It was so unforgettable experience that I could lie on an ice ground at a temperature of -30℃ for several hours.
15th of January,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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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누가 찍은건데 ㅎ
당연하지 누가 찍은건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