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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무 당당했어.
“우리 회사에서 무슨 일 하는지는 아나?”
“이러이러한 거 하는 회사 아닙니까?”
“그건 아니라네.”
“컴퓨터 구조에 대해 설명해 보게.”
“이러이러한 거 아닙니까?”
“틀렸네.”
“교환학생 가서 뭘 느꼈나?”
“이러이러한 걸 느끼고 왔습니다.”
“쉽게 말해서…… 놀고 왔구만?”
아, 역시 숙제 하느라고 면접 준비를 너무 소홀히 했어. 뭐하는 회사인지도 제대로 안 알아보고 가니까 이런 대참사가;;;
또 모르지. 당당해서 좀 먹어 줬을지도. ㅎ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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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m. I was so confident today.
“Do you know what kind of work this company do?”
“Don’t you do this kind of jobs?”
“No.”
“Explain about computer architecture.”
“It is like blah blah blah…”
“No. You’re wrong.”
“What did you learn from exchange student experience?”
“I felt like this this this…”
“It means……, you played there. Right?
Oh, I didn’t prepared interview at all because of doing homeworks. Actually, I didn’t look for about what kind of company it is.
Well. Who know? This kind of confidence can work?_M#]
저긴 교환학생보다 더 빡쎈 거 많이 한 애들이 와서 그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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