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순, 홍합, 새우, 송이버섯, 고다치즈를 넣어 만든 타코소스 계란 볶음밥에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 오븐에 구워낸 특제 요리를 먹었다. 치즈가 두 종류, 게다가 계란까지 들어가니 밥이 고슬고슬하게 되지 않고 찐득해졌다. 게다가 밥은 1인분인데 부가 재료가 너무 많아서 2인분이 됐다. 그래도 맛있었다.
오늘의 수훈감은 뭐니뭐니 해도 타코소스다. 타코소스를 넣어 볶으니 맵지 않은 김치볶음밥 같은 맛이 난다. 위대한 발견이다.
I’m too busy to translate this to English. Sorry.
며칠 여행 갔던 사이에 새글을 엄청 올렸네..아무튼 스웨덴엔 잘 도착했나보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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