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다 박준하!!

준하가 휴가 나가기 전에 한 번 보아야 할 것 같아서 종로로 찾아갔다. 언제나 그렇듯 내 주변에는 몸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데 준하도 그 부류 중 하나다. 주저없이 ‘완전식품’ 피자를 먹으러 갔다.

언제 봐도 잘생긴 박준하씨.
아… 근데 바보같이 ISO 3200으로 맞춰 놓은 것을 모르고 그냥 찍어버렸다. 노이즈가 자글자글하다.

가끔 이런 장난기가 있어서 준하와 있으면 심심하지 않다. 히히.

노래방에서 신이 내린 목소리를 들려 주시는 박준하 님.

지금 부산에서 휴가 보내고 있겠네. 무사히 제대하기를, 그리고 뜻하는 바 모두 이루기를 바란다. 짜식. 추석 잘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