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600m도 되지 않는 야트막한 산인데도 기대했던 것 처럼 “엄청” 쉽지만은 않았다. 보다시피 코스가 계속 올라가기만 하는 구간이라 오히려 더 힘들었던 듯. 그래도 왕복하는데 세 시간도 안 걸렸다.
정상에선 어묵이 개당 1,000원인데 맛이 기가 막히다.
청계산엔 이효리도 가끔 온다던데 언젠가 한 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ㅎ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해발 600m도 되지 않는 야트막한 산인데도 기대했던 것 처럼 “엄청” 쉽지만은 않았다. 보다시피 코스가 계속 올라가기만 하는 구간이라 오히려 더 힘들었던 듯. 그래도 왕복하는데 세 시간도 안 걸렸다.
정상에선 어묵이 개당 1,000원인데 맛이 기가 막히다.
청계산엔 이효리도 가끔 온다던데 언젠가 한 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