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사람들은 영어를 참 잘 한다.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모든 국민이 전부 영어를 잘 한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스웨덴어를 배우지 않아도 스웨덴에서 사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 게다가 스웨덴어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언어도 아니다. 오로지 스웨덴에서만 쓴다.
Swedish people can speak English very well. All the people here can speak English. So it doesn’t matter if you don’t learn Swedish language. And Swedish is not a wide-used language in the world. Only used in Sweden.
그러나 만일 누군가가 나에게, 스웨덴에 와서 가장 잘 했다고 생각하는 일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주저없이 스웨덴어를 배운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오로지 스웨덴어를 배웠기 때문에 겪을 수 있었던 이런 저런 경험들은 말로 표현할 수 없고,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그런 멋진 일들이었다.
Buf if somebody asked me that what was the best thing among what I did here, then I would answer that learning Swedish. The expereriences which happened only because I learned Swedish were so wonderful that I cannot translate them to langu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