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짧은 SF 소설 – The shortest SF novel in the world.

노크소리, 프라드릭 브라운 (1906-1972)
Knock, by Fredric Brown (1906-1972)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인간이 방 안에 홀로 앉아 있었다. 그 때 문 밖에서 노크소리가 들려왔다…
The last man on earth sat alone in a room. There was a knock on the door…

근데 이 사람이 짧은 SF 소설 전문 작가인가 보다. 아예 까지 있다. 세상에는 참 재미있는 것이 많구나.

Maybe he is the special arthor of short SF novels. He published them as a book. How surpri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