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_ 한국어| 닫기 |
빨래들이 좁은 골목 사이로 대담하게 걸려 있다. 사람들은 아무 생각 없이 허드렛물을 창문 밖으로 버리고, 오토바이는 신경질을 내며 울퉁불퉁한 길을 달린다. 이탈리아 하면 으레 떠오르던 이미지란 바로 이런 것. 나폴리, 여기가 바로 진짜 이탈리아다.
2006. 12. 25
_M#]
[#M_ English| Close |
Clothes are hung dared between buildings. People pour out dirty waters outside window without any thought, Motorbikes run along uneven road with nervousness. The image of the very Italia is like this. Napoli, this is the real Italia.
2006. 12. 25
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