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Korean star sparks tourist boom – CNN

S. Korean star sparks tourist boom

– 한류 스타들이 여행 붐을 일으킨다.

Japan hit not by influenza, but by ‘yon-fluenza’

– 일본은 독감이 아닌 ‘욘사마 독감’에 걸렸다.

From CNN’s Sohn Jie-Ae
Wednesday, March 16, 2005 Posted: 1529 GMT (2329 HKT)

– 2005년 3월 16일 수요일, GMT 15:29, CNN 손지애 기자.

NAMI ISLAND, South Korea

– 한국, 남이섬

Thousands of screaming fans paralyze Narita airport hoping to catch a glimpse of Yon-sama, or Emperor Yon in Japanese.

– 욘사마(일본말로 욘 황제라는 뜻)를 한 번 보기 위해 괴성을 지르는 수천명의 팬이 나리타 공항을 마비시켰다.

But Bae Yong-joon is no real emperor of course.

– 물론, 실제로 배용준이 황제라는 것은 아니다.

He is the star of the immensely popular South Korean television drama, “Winter Sonata,” and he is adored and idolized by his immense fan base of Japanese women.

– 배용준은 굉장한 인기를 끌었던 한국 드라마 ‘겨울연가’의 주인공으로서, 일본 여성이 주축이 된 열혈팬들의 사랑과 우상이다.

Only a select few ever get the chance to see him in person, much less hug him.

– 극히 소수의 선택받은 팬만 배용준을 개인적으로 만날 수 있고, 배용준을 직접 안아본 팬은 그보다 더 적다.

The rest have to make do by going on a “Winter Sonata” tour on Nami Island in South Korea.

– 그러지 못한 나머지 팬들은 한국의 남이섬으로 ‘겨울 연가’여행을 떠남으로써 아쉬움을 달래는 수 밖에 없다.

With the skyrocketing popularity of the show, this picturesque little island, where many of the scenes were shot, has been turned into a must-see attraction for hard-core fans.

– ‘겨울 연가’의 많은 장면이 촬영된 아름다운 남이섬은 드라마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음으로써 ‘겨울 연가’의 열성팬들의 성지가 되었다.

64-year old housewife Takaeyichi and her friend sat at one bench, where Yon-sama kissed his girlfriend for the first time, to buy souvenirs and take pictures.

– 64세의 일본인 가정주부 타카에이치씨와 그의 친구는 욘사마가 그의 여자친구와 첫키스를 한 벤치에 앉아 보았다. 그리고 남이섬에서 기념품도 사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워한다.

Nearly 800 people a day turn up here to pose for endless pictures in front of monuments or posters, dreaming of being in the arms of the drama’s star.

– 하루에 800명 정도 되는 사람들이 남이섬에 와서 기념비나 포스터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배용준의 팔에 안기는 상상을 하기도 한다.

And some young-at heart Japanese fans say they are learning Korean just in case they get to meet their heartthrob for real one day.

– 몇몇 일본인 열성팬은 언젠가 배용준을 정말 만날 것에 대비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Thinking about him makes my heart flutter, says Takaeyichi.

– 타카에이치씨는 배용준을 생각하기만 하면 가슴이 설렌다고 했다.

Even some Japanese husbands are game.

– 심지어 일부 일본인 남편들조차 이런 현상을 받아들이고 있다.

“I think it is good for anyone to feel so much love even when they are getting old,” says one husband.

– 어떤 일본인 남편은 “나이가 들어가는데도 그처럼 깊은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좋은 일인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This burning love has been a major boon for the tourism industry this winter, a traditionally low tourist season.

– 겨울은 전통적으로 관광 비수기이지만 배용준에 대한 이 불타는 사랑 덕분에 이번 겨울에는 한국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

“We have operation statistics and they show that the number of passengers flying on our flights between Korea and Japan have been grown in the range of 20 to 30 percent,” says Nancy Park from Korean Air.

– 대한항공의 박 낸시씨는 “우리가 통계를 내 보니, 한일 간 항공 노선의 탑승객 수가 20~30퍼센트 정도 늘었어요”라고 말했다.

By some estimates, the frenzy around the TV drama and its star contributed one billion dollars to South Korea’s economy last year.

– 몇몇 통계에 의하면 ‘겨울 연가’와 배용준을 향한 팬들의 열정이 한국 경제에 끼치는 효과가 10억 달러에 달한다는 결과도 있다.

The effect is not lost on government officials, given the rocky history between Japanese and Koreans.

– 한국 정부도 이런 현상을 어느정도 알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과거 일본이 한국을 무자비하게 점령했던 역사를 용서하지 않고 있다.

But one official has gone so far as to say that this winter, Japan has been gripped not by influenza, but by yon-fluenza.

– 어쨌든 이런 현상에 대해 정부의 한 관계자는 “이번 겨울, 일본은 독감이 아닌 욘사마 독감에 사로잡혀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원문 : http://edition.cnn.com/2005/TRAVEL/03/13/skorea.travel/index.html

번역문 : http://www.joins.com/cnn/200503/15/200503151038358434800081908191.html

마지막 두 문장은 좀 애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