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같은 사진인데 후보정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진다.
더 이상 사진은 사실적이거나 객관적이지 않다. 이런 경향은 디지털 시대가 열리면서 더욱 심해졌다. 디지털 사진이 필름 사진보다 더 주관적알 수 있다니,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다.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분명히 같은 사진인데 후보정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진다.
더 이상 사진은 사실적이거나 객관적이지 않다. 이런 경향은 디지털 시대가 열리면서 더욱 심해졌다. 디지털 사진이 필름 사진보다 더 주관적알 수 있다니,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