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써 본 슬라이드 필름 Velvia 50. 비싼만큼 경이로웠다. 같은 날 찍은 사진인데 필름이 달라지니 분위기도 확 바뀌는구나. 약간 어둡긴 하지만 이 쪽이 좀 더 사실적인 것 같다. 후보정할 여지는 별로 없더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처음 써 본 슬라이드 필름 Velvia 50. 비싼만큼 경이로웠다. 같은 날 찍은 사진인데 필름이 달라지니 분위기도 확 바뀌는구나. 약간 어둡긴 하지만 이 쪽이 좀 더 사실적인 것 같다. 후보정할 여지는 별로 없더라.
엥? 그게 어딘데?
엥? 그게 어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