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중국, China] 大同 1- Datong 1

처음 타 보는 침대칸. 인도 열차의 침대칸과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다.
그러나 인도사람은 덥다고 옷을 훌러덩 훌러덩 벗어 버리지는 않는다.

My first time to take a berth train. It's much better than Indian berth train.
But no indians take off their clothes because of the hot weather.

따퉁역. 눈 앞에서 어떤 아줌마가 元 7,100 어치나 되는 기차표를 한 방에 쓸어가는 장관이 연출된 곳. 역시 중국

Datong station. There was a woman in front of me who bought all the tickets worth 7,100 Yuan.

화엄사
화엄사 돌부처
화엄사
화엄사
구룡벽을 찾아 헤매다가 이상한 중국의 앨리스가 되었다.

We looked for 9-dragons-wall, became Alice in China.

중국 펩시는 옷장사도 한다.

Pepsi sells clothes also.

구룡벽. 중국에 세 개 밖에 없다는데 따퉁에 있는 것이 가장 크다 한다.
실제로 벽으로 쓰인 것은 아니고 집 안에 장식용으로 덩그러니 만들었는데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9-dragons-wall. It was not used for wall. Just for decoration in the garden. I don't know why.

구룡벽 앞 좌호동

Mr. Jwa in front of the 9-dragons-wall.

大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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